가족STORY/부모공간

비온다...낙엽 떨어졌다

행복++ 2018. 11. 8. 23:05

미세먼지가 하늘가득 채워 차량운행도 2부제시행도하고 노후경유차량은 서울진입도 제한한다고한다..

그리고 내리는 제법 많은 양의 비
이 비로 모처럼 깨끗해졌다고한다.

하지만 울긋불긋, 노랗게 물들은 단풍잎이   다 떨어졌다.

일하다 말고 떨어져있는 낙엽 촬영에 들어갔다...

운치도 있지만, 혼자보기에도 아쉽기도하고...

이제 추워지겠지...

그나저나 비그치고 더심한 미세먼지가 온다는데...
지금도 목이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