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019. 4. 20. 07:53
유난히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은 가고

봄이왔다.

내 몸과 마음보다 더 주변이 먼저 봄을 맞이해준다.

간단히 옷을 입고, 아이들과 사진찍기놀이를 했다.

우는 아이들  모습이 꽃보다 더 이쁘다.

V30으로 사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