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安'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지인에게 접한 티스토리 얼마나 운영하고 싶었는지... 한 5일을 기웃거렸던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 접속하는 데 1일, 이해하는데 1일, 초대장 요청하는대 3일 그리고 드디어 초대장이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초대장을 발송해 주신 황순규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옆에 계시다면 뽀뽀라도, 안아드리기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초청해주신분의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블로그 운영을 재미나게 해보려합니다. 티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상황입니다. 첨에 접한 티스토리는 황당함 그 자체였습니다. 초대장에 의해서만 가입되는 폐쇄적인 공간인가 하는... 우선 블로그 운영에 관해 포부라도 쓰고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종의 운영방침을 정하려고합니다. 1. 가장 나다운 글이 여러사람에게 읽혀지겠죠.. 그리고..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