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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다. 민들레 도 날린다. 민들레 피는 봄이왔다 싶더니 바로 여름날씨네.. 막내딸이 집밖에서 놀다 발견한 주변 민들레... 그리고 막둥이... 더보기
calligraphy 딸이 학교에서 미술시간 배운 캘리그라피 딸이 칠판에 걸린 자신의 작품을 가족에게 보내옵니다. . . . "오늘 하루를 잘살자" . . . 오늘 하루를 잘 살았는지? 나름? 부끄러워지네요... (학교선생님께서 딸 작품을 사고 싶을정도 라며 칭찬해주셨다는데... 저도 기분좋아하는 딸 더 칭찬해주었습니다...) ※ 딸 지수작품 더보기
모델이 따로있나? 우리집 아이들이 모델 막내 서현이 50일 사진 찍으면서 덤으로 찍으 사진 더보기
5딸된 딸과 3살 아들 우리집아이들 일상이다 첫째 딸인 지수는 4살때 어린이집에 가면서 기저귀를 떼고 소변/대변을 화장실 변기에서 보기시작했다. 둘째 아들은 내년 어린이집에 가기위해서 열심히 훈련중이다 #1. 여느때와 같이 퇴근후 저녁 우리가족은 옹기종기 밥을먹는다 갑자기 딸이 배를 움켜잡고 화장실에 들어간다. (아빠)지수야 어디가? (지수)화장실! 급해 그리고 한참만에 나온다 그때 한참 밥을 먹던 아들이 쏜살같이 화장실오 달려간다 (아빠)넌 또 어디가? (아들) ... 아들은 변기물을 내리고 아주 만족스러운듯 해맑게 웃으면서 나와 다시 밥을먹는다 딸은 대소변을 화장실에서 보지만 뒷처리는 하지않고 그냥 나온다 (엄마/아빠에게 확인 시켜 주려는것 같다) 그런 누나를 보면서 아들은 자기가 볼일본것 누나가 볼일본것 심지어 엄마/아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