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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아이들공간

calligraphy

딸이 학교에서 미술시간 배운 캘리그라피

딸이 칠판에 걸린 자신의 작품을 가족에게 보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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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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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잘 살았는지? 나름?

부끄러워지네요...


(학교선생님께서 딸 작품을 사고 싶을정도 라며 칭찬해주셨다는데... 
저도 기분좋아하는 딸 더 칭찬해주었습니다...)

※ 딸 지수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