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은 가고
봄이왔다.
내 몸과 마음보다 더 주변이 먼저 봄을 맞이해준다.
간단히 옷을 입고, 아이들과 사진찍기놀이를 했다.
우는 아이들 모습이 꽃보다 더 이쁘다.
봄이왔다.
내 몸과 마음보다 더 주변이 먼저 봄을 맞이해준다.
간단히 옷을 입고, 아이들과 사진찍기놀이를 했다.
우는 아이들 모습이 꽃보다 더 이쁘다.
V30으로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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