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STORY (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찾아가는 실버교통교육’ 어르신께 큰 호응 어르신이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합니다. ‘2012 찾아가는 실버교통교육’ 어르신께 큰 호응 사단법인 도시와 교통문화연구소는 농번기를 피해 6~7월중 군산관내 노인대학 및 경로당을 찾아 실버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버교통안전교육 사업은 사회가 노령화에 접어들면서 OECD회원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이 29%를 차지하고 있는 등 노인교통안전사고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군산시 노인들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3년차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시와 교통문화연구소 대표는 ‘과거 자동차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의 주역이신 어르신들께서 이제는 그동안 일궈놓은 자동차 산업전반에 의해 피해를 겪게 되어 안타깝다.’ 면서 ‘다른 자연재해 등과 달리 자동차사고로 .. [문동신 군산시장님께 드리는 글]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 해고지원들의 입장 안녕하십니까? 군산어린이교통공원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박종진이라고 합니다. 최근 벌어진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과 관련하여 벌어진 상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현재 교통공원은 원장님을 포함하여 5명의 직원이 있으며, 이들 직원들은 교통공원과 근무계약을 하고 채용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5월 31일자로 군산시로부터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 직원들이 강제해고를 당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가족이 있고, 생계목적인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나야하는 현실에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이 같은 일방적 해고에 부당함을 알리고자 민원을 제기하고 공정한 결과를 기대하며 문제가 확실히 있다고 인정되었을시 군산시장을 비롯한 책임자는 분명 책임을 반드시 져야합니다. 이미 2기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 위탁운영기관 선정과정에서 언론 등을 통해 온갖.. 군산시, 교통공원 결국 파행운행 선언! 군산시, 교통공원 결국 파행운행 선언! 위탁자 선정없이 현 직원들은 강제해고 절차 밟아 군산시는 지난 4월 25일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 민간위탁 격적자 심사과정에서 문제점 등의 의혹이 제기되면서 언론에 몰매를 맞고, 감사원의 감사까지 받는 등 위탁기관 선정과정부터 파행을 겪고 있다. 군산시는 5~6개월에 걸쳐 결과가 나오는 감사원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결국 제2기 교통공원 수탁기관을 결정하지 못하고 직영체계로 전환운영하고, 감사원 결과를 보고 잠정적으로 재공고를 통해 위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내부논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현 위탁기관인 자전거타기운동본부가 계약 만료되는 시점인 5월 31일까지 직영체계로 가기위해 교통공원 인수인계 T/F팀이 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군산시는 현 위탁기관에 최근 벌어진 .. 자연이 선물한꽃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제3회 어린이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교통안전은 UP, 교통사고는 DOWN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이 민간위탁운영 3주년을 맞아 ‘교통안전UP, 교통사고DOWN’ 이라는 주제로 제3회 어린이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열리는 어린이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지난 2009년 6월 민간위탁 전환 이후 교통공원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성과보고 때 어린이들이 참여한 어린이들의 메시지를 확산시켜 교통안전캠페인으로 발전시키자는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2010년 첫 회에 1500여점의 작품이 제출됐고 지난해 2회 어린이교통공원 그림그리기는 교통공원에서 진행해 어린이와 학부모 3000여명이 방문 해 작품 800여점이 접수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교통공원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반복적인 교육.. 교통공원 눈사람 교통공원 새사람입니다 지난 12.25성탄절에 교통공원에 방문한 방문객들이 만들어 놓고 간 눈사람입니다. 교통공원을 지켜주는 눈사람으로 입명합니다. 당분간은 눈사람을 볼수 있을듯 하네요 많이놀러오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