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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STORY

입술물집 나만 걸리나?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바로 입술 물집…


<사진출처: 내 입술은 아님, 인터넷 검색해서 올렸어요. 저도 요 위치거던요>

요 녀석은 나에게 있어 매년 찾아온다. 빼먹는 경우는 거의 없고, 때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입술물집이 생길 때면

증상 첫번째가 입술이 간질간질하다. 그리고 물집이 생기고, 터지면서 옆으로 번진다. 집요한 뇨석이다..

 

요즘 몸이 먼저 지쳐있다.. 추위와 싸우고 있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왜글지?

다행히 직빵으로 듣는 약도 있다. '아시클로버'

 

약을 바르면 1주일이면 된다. 물론 약을 안 발라도 1주일정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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