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토) 이사간집에 첨으로 가족들이 찾아왔다.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조카가 안양에서 놀러왔다.
때마침 세째 서현이가 태어난지 100일되는날이기도 해 초라해질수 있는 분위기가 풍성해졌다.
밤세 눈이 내리더니 다음날 아침!
햇쌀이 좋다.
정동향이라 아침에만 잠깐 들어오는 태양빛을 맞으러 나갔다가 아이들 공중부양 사진을 얻게됐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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