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STORY/부모공간

시간... 지나간다.

지나간다.

나와
당신의 시간은 똑같다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정해졌다.
조건은 다르지만 같은 목적지를 향해 달려간다.

열심히 뛰면 빠르게 지나가고
잠깐 주편을 보기위해 멈춰있으면 시간도 무뎌진다.

우리에게 조건은 같다.

그것으로 우리는 만족 할수 없지만, 불평도 할 수 없다.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린
그 시간...

우리 지금  깨달았다면 헛되이 보네지 말자.

지금 이 시간을...

2018년 11월 1일
박종진

막내 병원진료 시간을 기다리며 써봅니다.

'가족STORY > 부모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도 모르는 꽃  (0) 2019.07.27
비온다...낙엽 떨어졌다  (0) 2018.11.08
경품응모권 당첨!  (1) 2018.09.04
나름~!  (0) 2018.06.07
남자로 살아간다는 건...  (0)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