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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부모공간

이름도 모르는 꽃

이름도 모르는 이 꽃만보면 찍고싶어진다.
쬐그만한게 선명하다. 간결하고 예쁘다.

비온뒤에 발견했는데... 물방울까지...

이뻤는데 사진만 찍으면 이쁘대로 느낌을 주지못한다.

주변에서도 많이느낀다. 자연은 주변은, 사람은 이쁜데 카메라가 다 담아내지 못한다. 그느낌만 간직하려 찍어댄다. 오늘도...
(2019.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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