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하늘가득 채워 차량운행도 2부제시행도하고 노후경유차량은 서울진입도 제한한다고한다..
그리고 내리는 제법 많은 양의 비
이 비로 모처럼 깨끗해졌다고한다.
하지만 울긋불긋, 노랗게 물들은 단풍잎이 다 떨어졌다.
일하다 말고 떨어져있는 낙엽 촬영에 들어갔다...
운치도 있지만, 혼자보기에도 아쉽기도하고...
이제 추워지겠지...
그나저나 비그치고 더심한 미세먼지가 온다는데...
지금도 목이아프네.
'가족STORY > 부모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졸업했다. 기회를 봤다(!) (0) | 2020.04.12 |
---|---|
이름도 모르는 꽃 (0) | 2019.07.27 |
시간... 지나간다. (0) | 2018.11.01 |
경품응모권 당첨! (1) | 2018.09.04 |
나름~! (0) | 2018.06.07 |